짜릿한라이프

오졌다리. 진짜 우리는 유토피아를 꿈꾸죠.

딱 내마음만큼의 착한화장품이 있었으면 합니다.


1. 백종원이 말했죠. 장사가 잘되면 값을 내려라

2.재료에 원료에 가장 변함없이 성분퀄리티를 유지

3.소소한 감동이 있는곳

이세가지를 유일하게 지켜온데가 제가 알기론 

이곳밖에 없습니다. 저도 다른거 많이 써봤고 역사도 알죠.

하지만 이곳은 좀 희안합니다.


위 두가지에 역행해서 실망하는분들이 점차 저처럼 쓰게되는

그 브랜드죠.


저는 지금 그런것을 마음에 두는게 있습니다.

누구는 다른것이라 말할수 있지만 당신이 아는 

어떤 천연화장품만큼 저도 참으로 다양하게

써봤죠


지금은 착한화장품 하면 참살래 라고

누구에게나 말할수 있어요

돈은 돈을 부르죠

욕심은 끝도 없는걸 이해하지만 화장품 전성분

성분만큼은 변하지 않아야하고 더 좋아져야하는데

그런것은 없어졌어요

아에 없죠.

저는 참살래 이것이 희망이고 

또한 참맑은스킨을 내놓는것처럼 그 소비자 사랑을

진짜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얼굴에 내머리에 닿는 모든것은

참맑은스킨과 참맑은샴푸로 합니다


긴말 해봐야 입아프고 못알아보면 평생 호갱이

되는거죠. 

말도 안되는것들이 착한척하는세상..착한성분인듯

하는세상..


착한화장품 단하나의 사실 !